없다_ 거대한 한 걸음[책] 천문학자는 별을 본다
천문학자이자 과학자이자 비정규직이자 어머니인 저자의 삶이 담긴 책이다. 그가 사는 지구는 우주보다 어둡고 어두워 보인다. 별을 보는 것은 돈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일이었고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연구자도 없는 한국에서는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것과 같았다. 그럼에도 그의 순수한 열정과 우주를 향한 애정에 그의 삶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다. 2. ‘2부. 이과형 인간입니다’ 에피소드 중 해가 지는 장면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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