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MWC 2019에서 발표된 중국의 폴더블 폰
- TCL 유일하게 삼성과 같은 인폴딩 방식이지만 역시 기술적 한계와 삼성과의 기술 격차가 커 보인다.
내부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라운드 값이 엄청나다.
마치 전갈 꼬리 같다.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의식한 것인지,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같다.
그런데 여기에는 노치 디자인이 없네.
2. 화웨이 메이트X 삼성과는 반대되는 아웃폴딩 방식이지만 삼성보다 뛰어난 점이 몇 가지 있다.
장점
- 화면이 더 크다.- 노치가 없다.- 접었을 때는 물론 펼쳤을 때도 더 얇고, 접었을 때 힌지 내부의 공간 갭이 없이 접힌다.
접었을때 앞뒤 모두 화면을 사용할수 있는점(그런데 왜 양면이 있어야하지?)
확실히 화면은 크다. 그런데 제 아이폰 맥스도 한 손으로 파지하는 게 남자인 저도 크다는 건 함정.
근데 삼성의 전면 화면은 왜 이렇게 작아?
삼성의 저노치 디자인은 NG다.
노치 없이 깔끔한 큰 화면 이 부분은 화에이에게 손을 들어준다.
힌지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고 농담 섞인 화웨이 사장(화면에 나온 수학공식이 맞을까?)
펼쳤을 때 두께 차이(화웨이, 아이패드 프로, 삼성 갤럭시 폴드)-삼성이 실수한 두께를 잘 꼬집은 화웨이.
접었을 때 빈 공간의 차이 비교 6밀리 차이이므로…
가격은 삼성보다 비싸다. 300만원 좀 모자란 292만원
다만 이렇게 보면 오히려 화웨이의 기술이 더 좋아 보인다. (디자인은 제외)
단점 아래 사진은 동영상 캡처 부분이지만 힌지 부분이 늘어나는 현상 즉 아웃폴딩 특성상 힌지 부분이 부풀어 오른다.저 부분의 들뜸은 어떤지 궁금하다.실제 아웃폴딩의 경우 좌우 2개 중 1개 끝부분이 탄성을 주거나 접히는 부분의 연신율을 대비해 움직이는 것이 좋으나 양쪽 끝은 고정된 상태에서 접으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과연 한여름이 지난 가을에 그 부분의 주름이 괜찮을지…
여기까지는 무난한 모습
엄지손가락 부분에 라인이 균일하지 않게 부풀어 있는 모습
대체로 힌지 부분의 라인이 균일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
확연히 굴곡부 라인이 너무 구겨보여. 연신율에 의한 들뜸 현상이 시작된다.
대부분 퍼지기 때문에 부침은 가라앉지만 표면이 구겨진 필름의 한계가 보인다.
완전히 펼쳐지고 화면이 확장되기 직전의 화면 표면 반사를 보면 그래도 떠 있는 모습이 보인다.그럼에도 삼성은 힌지 부분의 주름이 일정하게 라인으로 되어 보이는데 화웨이는 뭔가 힌지부 OLED 화면 표면이 많이 들뜨고 라인이 불규칙하고 구겨진 것 같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오목한 면이 일정한 유리가 덮여 저런 것을 보면 뭔가 미완성이나 불량처럼 보일 수 있지만 플렉시블 OLED 특성상 경도 높은 유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필름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완성도 차이는 분명 마감 차이지만 삼성도 피할 수 없는 한지부 주름이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깔끔하게 들뜨지 않게 된 주름이라 삼성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래 사진은 영상 중 빛에 화면이 반사될 때 화면의 굴곡 부분을 캡처한 것.(연합뉴스 동영상 일부 캡처) 샘…m.blog.naver.com
올해가 첫 폴더블폰 전쟁 1차전!이번에는 삼성이 이긴 것 같다. 가격도 220만원이면 화웨이 292만원보다 마감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압도적인 차이일 것 같다. 다만 휴대전화 2개를 겹친 듯한 두께감과 펼쳤을 때의 노치 디자인은 다소 실망스러웠다.내년 2차전이 궁금하다. 가격이 100만원대로 떨어지면 애플은 망할수록 삼성에 애플 사용자가 많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나도 이번에 175만원대 아이폰맥스를 샀는데 비싸다고 처음에는 아내도 못 봤는데 번호이동과 제휴카드 등의 신공을 넣으면 생각보다 월 부담금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가능했다.만약 통신사 할인과 제조사 분담금이 들어가서 출시된다면 반응은 폭발적일지 몰라도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정말 신기술 하나 없이 카메라만으로 이런 가격을 내세우는 애플이라면 올해부터는 망할 것 같다. 이제 혁신이 끝난 애플보다 이 같은 혁신이 시작된 삼성의 기대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