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기록에서 퇴원까지 / 편도 수술 비용 [편도 제거 수술 후기] 제2탄 원주기독병원 수술

https://m.blog.naver.com/l ittlebb/222702884935를 팽팽한 수술인 만큼 하나하나 많은 포스팅이 예상됩니다. 일단 편도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평소… m.blog.naver.com

제1탄은 여기에;)

/ 4월 14일 목요일, 수술 당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링거를 맞고 있는 왼손이 붓고, 너무 아플 정도로 링거를 넣는 분에게는 팔도 딱딱해졌습니다.병원은 7시부터 아침이 시작되거나 걱정돼서 5시부터 일어나서 2521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대기시간이 길어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헥사메딘액을 주고 양치질을 하고 양치질을 하기 전에 상하의 속옷을 모두 벗고 가야 한다. 그래서 대기하고 10시~11시 사이에는 수술하지? 라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혈압재고 체온재고 수술실에 가자고 나오라고 했어요.

머리는 노란 고무줄 두 개를 주시고 트윈테일로 묶는다.ㅎ

그게 아침 9시 병실 밖으로 나왔더니 수술실까지 누워서 이동을 해야 돼서 침대가 대기 중이었거든요. 너무 부끄러워서 이동하는 잠자리도 많고 엘베를 놓치고 기다리고 층마다 서기를 기다리느라 한참동안

3층 수술실에 들어가도 앞 수술이 조금 길어지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잤다.들어간다는 말에 다시 깨어나보니 9:40쯤 수술실 입실

녹색 하늘을 보며 수술실 침대로 이동하고 팔다리는 끈으로 고정 이름과 수술 확인을 서너 번 정도 하고 마취제를 투여한다고 하자 이내 온몸이 따끔따끔해 기절.

☠️

숨을 많이 내쉬지 않으면 몸 안의 마취 기운이 빠진다고 해서 일단 계속 숨을 쉬려고는 하지만 어렵고 뻐근하고 목이 너무 아파요.하지만 말을 할 수 없어서 문을 열어놨어요.간호사 선생님들이 지나갈 때 손을 흔들고 진통제를 얻어 아이스팩을 교체하고.. 그렇게 혼자 살 길을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3시 반부터 얼음물에 양치질을 하고 물에서 마시고 저녁에 밥을 신청해준다고 해서 편의점에 가서 얼음컵과 물, 각얼음을 사왔습니다.그리고 새로 변경해주신 얼음팩

다음날 퇴원 전까지 얼음컵 1개 + 각얼음 1/3 정도 사용할 정도로 얼음 양치질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아플 때는 얼음물 고고(퇴원한 지금, 4일째입니다. 얼음물로만 살고 있습니다.)

얼음팩이 없었다면 고통받았을 거예요.집에 아이스팩이 있으면 같이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병원에 일단 있어요! 집에 가서도 아이스팩에 수건을 싸서 사용하거나 얼음물병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드디어 금식이 끝난 밥! 미음탕과 동태국(건더기 하나 없는) 동치미탕 뉴케어

동치미 국물이 나왔는데 먹어도 되나? 하고 먹고 지옥을 경험했습니다.미움도 사실 이때는 먹을 수 있어요.입원 기간 동안 진통제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이때는 아프지 않은 편이었습니다.ㅜㅜ

투게더도 사왔지만 쓰러지지 않는다.

잠이 안 와… 아침에 혈압을 재러 오셨는데 진통제를 부탁드렸어요

점점 부어있는 팔, 그리고 역류 이걸 수습해달라고 했더니 주물주물 만지느라 정말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수액을 바늘로 뽑아서 주입하는데 저렇게 하면 그렇게 아프지 않느냐고… 병동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셨지만 유일하게 좀 미웠던 선생님이 처음에 바늘을 찌를 때 두 번 실수해도 괜찮아요~~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혈관에서 조금 어긋나고 딱딱해져 있다.아프잖아요.8g8.

퇴원 전 마지막 식사 사실상 입원 당일 저녁/수술 당일 저녁/퇴원 당일 아침식사 하고 끝

미음은 삼키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그대로 세수를 하고 얼음물을 마셨습니다.

1층에서 퇴원정산이 완료되면 문자가 올 것이고 그것을 수납하고 올라오면 퇴원주의사항과 퇴원약을 드리겠습니다.그때 가면 돼.아마 시간은 11시 이후일거야. 라고 안내받았습니다만, 9:50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카드 들고 바로 고고.

원주기독병원 편도수술은 코브레이터에서 수술을 진행하며 100만원 정도로 안내되지만 실제 결제한 금액은 837,014원, 수술 전 검사비용과 진료비용을 모두 포함하면 1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병실에 있다가 이비인후과 외래진료도 보러 가는 길 같은 날 수술한 분이 있어서 슬쩍 말을 걸어봤습니다.아니 아프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다음날 아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혹시 아프냐고 물었더니 어제는 아팠는데 오늘은 크게 아프지 않으면 다 똑같이 느끼는 것 같아요.

이비인후과 이서윤 교수를 만나 다시 한번 수술 부위를 확인하고 소독하며 식사 주의사항을 듣고 출혈에 주의하며 외래진료를 약속하고 퇴원 꽝.

퇴원약이 늦게 나온다고 했는데 퇴원약도 바로 나오는 10시 20분에 갈아입는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아

꺄아, 이제 아프면 진통제가 없어.

수술 2일차 점심 죽 이야기, 참치 죽 + 인삼 죽을 주문했습니다.개운하고 죽맛은 있지만 넘지는 않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서 반가워하는 아이들을 생각해서 둘다 하교 하교에 가서 마트에 들려 수영학원 픽드롭 포켓몬팬츠 하고 저녁포장 (현실로 돌아왔네….^_^..)

족발이 정말 맛있어 보여서 한두 개 정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정말 잘게 썰어서 족발 조금 먹고 이틀째 끝나면 막국수에 매운 족발 오라고 먹을 예정이야.

/ 4월 16일 토요일 수술 3일차

수술 3일차 조식 겸 점심, 닭죽

토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애들은 축구하러 가는 날 또 제가… 아프지만 데려가야 하는 날

오늘은 닭죽을 살짝 데웠는데 이것도 두 숟가락 먹고 끝.

밤새 건조 때문에 기침을 했더니 목을 긁는 느낌이었어요. 그때마다 얼음찜질+얼음물을 입에 물고 있다ㅣ

수술하고 나서 하얗게 된 모습을 퇴원해서 처음으로 찍었어요.

위의 사진과 비교해 보니 윗부분이 조금 들렸어요.하얀 털 부분에 듬뿍 빨갛게 피어있는 부분이 생겼어요.그리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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